서부 1위 오클라호마시티와 약진 중인 샌안토니오, 동부 상위권 뉴욕·토론토·필라델피아가 동시에 출전하는 일정이다. 전날에는 포틀랜드가 강팀 휴스턴을 잡고 5연승을 달리며 서부 판도를 흔들었고, 밀워키는 LA 원정에서 레이커스를 잡으며 반등 계기를 만들었다. 미네소타는 클리블랜드에 146실점을 허용하며 4연승을 마감했고, 피닉스는 멤피스를 제압하며 홈 5연승을 이어갔다.

이 흐름 위에서 오늘(한국 기준 12일 새벽~오전) 열리는 10경기는 플레이오프 시드 경쟁 뿐 아니라 트레이드 데드라인 전 전력 점검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아래 예측은 실제 배당이 아닌 분석 기반 주관적인 예측과 득점 양상을 제시한 것이며, 부상·백투백·원정 피로 등 현장에서 가장 많이 보는 변수들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1. 뉴올리언즈 페리컨스 vs 올랜도 매직 (05:00)
뉴올리언즈는 지온 윌리엄슨과 조던 풀을 중심으로 득점은 만들어내지만, 시즌 내내 수비 조합을 잡지 못했다. 수비 레이팅이 서부 최하위권인 팀이 로테이션까지 얇아지면, 원정 백코트 수비에서 파울 관리와 전환 수비가 동시에 흔들리는 패턴이 반복된다.

올랜도는 바케로–데스몬드 베인 조합이 공격의 축이고, 최근 13경기에서 승·패가 번갈아 나올 정도로 기복이 있지만 홈에서는 수비 집중력이 확실히 올라간다. 전날 필라델피아전에서 하프코트 공격이 막히며 91득점에 그쳤는데, 페리컨스의 헐거운 수비를 상대로는 페인트존 공략과 트랜지션 득점이 훨씬 수월해질 가능성이 크다.
- 뉴올리언즈: 서부 최하위권(9승 31패 수준), 최근 10경기 1승에 그치다 워싱턴전 대승으로 9연패 탈출.
- 올랜도: 21승 18패, 동부 중상위. 직전 경기에서 필라델피아에 91–103으로 패하며 홈 연승이 끊김.
- 부상: 뉴올리언즈는 알바라도, 새딕 베이 등 로테이션 자원이 이탈해 가드·포워드 뎁스가 얕다.
승부 예측
뉴올리언즈의 턴오버 관리와 세컨 유닛 수비. 벤치 매치업에서 완전히 밀리면 3쿼터 이후 경기력이 급락하는 패턴이 이번 시즌 내내 반복되고 있다.
올랜도의 높이를 상대로 지온이 파울 트러블 없이 버틸 수 있는지, 그리고 페리컨스가 전환 수비에서 코너 3점을 얼마나 억제하느냐가 핸디캡 커버 여부를 가를 부분이다.
- 올랜도 승 68%
- 뉴올리언즈 승 32%
- 예상 스코어: 올랜도 118 – 108 뉴올리언즈
- 언더/오버: 리그 평균(220점 안팎)을 다소 상회하는 오버 성향 예상
2. 브루클린 네츠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05:30)
네츠는 시즌 평균 득점이 리그 최하위권(약 109점)으로, 하프코트에서 창의적인 득점 루트가 제한적이다. 수비는 리그 9위권 실점(114점 내외)으로 나쁘지 않지만, 공격이 이를 받쳐주지 못하면서 박빙 경기를 자주 놓친다.

멤피스는 모란트 없이 잭슨–알다마–GG 잭슨 등 다수의 옵션이 공격을 나눠 맡는 구조다. 최근 OKC·피닉스 등 상위권과 맞붙으면서도 한동안은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는 모습이 많았고, 홈에서 리그 중위권 수준의 수비 효율을 유지하고 있다.
- 브루클린: 11승 24패, 최근 10경기 4승 6패. 직전 올랜도전에서 103–104로 아쉽게 패배.
- 멤피스: 16승 22패, 서부 중하위. 최근 7경기 1승 6패지만, OKC를 상대로 1점차 접전을 벌일 만큼 경쟁력은 유지.
- 멤피스는 여전히 자 모란트·잭 이디가 이탈 중이고, 브루클린은 이번 경기에서 에이스 마이클 포터 주니어를 휴식 차원에서 쉬게 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승부 예측
네츠의 3점 의존도. 최근 경기에서 3점 50개 이상을 시도하는 날이 많고, 떨어지는 날에는 상위권도 아닌 멤피스에게 쉽게 무너질 수 있다.
멤피스 빅맨 로테이션(알다마 등)이 수비 리바운드를 장악해 네츠의 세컨 찬스를 억제할 수 있다면, 로우 스코어·언더 쪽 그림이 강해진다.
- 멤피스 승 60%
- 브루클린 승 40%
- 예상 스코어: 멤피스 114 – 108 브루클린
- 언더/오버: 시장 기준 총점 224.5점 안팎에서 소폭 언더 성향 전망
3. 뉴욕 닉스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08:00)
닉스는 브런슨–타운스–미칼 브리지스–OG 아누노비까지 4명의 확실한 주전 옵션을 보유한 ‘수비 좋은 공수 밸런스 팀’이다. 피닉스전에서도 끝까지 따라붙으며 원정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포틀랜드는 케빈 듀란트가 합류한 휴스턴을 상대로도 끝까지 맞불을 놓으며 5연승을 이어갈 만큼 자신감이 올라와 있다. 투마니 카마라, 데니 아브디야 등 윙들의 에너지와 수비에서 시작되는 속공이 팀 컬러를 만들었다. 다만 벤치 뎁스와 경험 부족은 클러치에서 약점이 될 수 있다.
- 뉴욕: 24승 14패, 동부 3위. LAC전 승리로 연패를 끊은 뒤, 피닉스에 107–112로 아쉽게 패배.
- 포틀랜드: 19승 20패, 최근 5연승으로 서부 9위까지 치고 올라온 팀. 직전 경기에서 휴스턴을 111–105로 제압.
승부 예측
닉스의 프런트코트 우위. 타운스가 클링건·샤프 등을 상대로 파울 트러블 없이 포스트에서 우위를 점하면, 포틀랜드는 스위치가 꼬이면서 코너 3점까지 열릴 수 있다.
포틀랜드의 페인트존 공격 성공률. 닉스는 리그 상위권 리바운드 팀으로, 초반부터 골밑에서 막히면 간격이 벌어질 위험이 크다.
- 뉴욕 승 55%
- 포틀랜드 승 45%
- 예상 스코어: 뉴욕 118 – 115 포틀랜드
- 언더/오버: 두 팀 모두 리그 평균 이상 득점, 포틀랜드 수비 변동성이 커 오버 성향 예상.
4. 필라델피아 76s vs 토론토 랩터스 (08:00)
필리는 타이리스 맥시가 평균 30점에 가까운 득점을 올리며 에이스 역할을 하고, 엠비드는 지난 10경기 평균 22점 수준으로도 여전히 인사이드에서 괴력을 발휘한다. 최근 워싱턴전에서는 53.6% 야투와 14개의 3점으로 공격이 완전히 살아난 모습을 보였다.

토론토는 RJ 배렛·이매뉴얼 퀵리의 프런트·백코트 듀오가 이끄는 빠른 농구가 강점이다. 리그 5위 수준의 실점(111.9점)과 안정된 야투율(47.4%)로 ‘양쪽 끝단’의 밸런스가 좋은 팀이지만, 인사이드 높이가 빠진 상황에서 엠비드–리드 라인을 버티는 것은 구조적으로 쉽지 않다.
- 필라델피아: 21승 15패, 최근 10경기 6승 4패. 워싱턴·올랜도 원정에서 연승을 이어가며 원정 4연승 중.
- 토론토: 23승 16패, 동부 4위. 리그 최상위 수준의 전환 공격(속공 1위)을 자랑하지만, 디비전 매치업에서는 3승 7패로 다소 부진.
- 부상: 토론토는 포엘틀·스코티 반스·브랜던 잉그램이 모두 빠져 있어 높이와 플레메이킹에서 손실이 크다. 필리는 공식 부상자는 없다.
승부 예측
토론토 속공 생산 vs 필리 턴오버 관리. 토론토는 리그 1위 속공 득점을 올리고 있고, 필리는 평소 턴오버를 14개 안팎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편이다. 필리가 턴오버를 12개 이내로 묶으면 랩터스의 가장 큰 무기가 반감된다.
엠비드 더블팀 대응. 토론토는 인사이드 숫자가 부족한 대신 강한 더블팀과 로테이션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크다. 필리의 코너 3점 성공률이 승부를 좌우할 수 있다.
- 필라델피아 승 57%
- 토론토 승 43%
- 예상 스코어: 필라델피아 115 – 111 토론토
- 언더/오버: 시장 기준선 223.5점 부근에서 근소한 오버 혹은 노베팅 영역
5. 샌안토니오 스퍼스 vs 미네소타 울브스 (09:00)
이 경기는 리그에서 가장 ‘긴’ 빅맨 매치업, 웸반야마 vs 고베어의 격돌이다. 스퍼스는 웸반야마–디애런 팍스를 축으로 공격 레이팅 119.0, 디펜시브 레이팅 113.3, 넷 레이팅 +5.7을 기록하는 상위권 팀이다. 미네소타 역시 에드워즈–줄리어스 랜들–고베어 조합으로 공격 120.3, 수비 115.1, 넷 레이팅 +5.2로 비슷한 수준의 ‘양방향 강팀’.

경험상 이런 유형의 상위권 맞대결에서는 백투백에서 로테이션을 더 공격적으로 돌리는 팀이 후반에 웃는 경우가 많다. 샌안토니오는 시즌 내내 벤치 시간을 비교적 고르게 분배해 왔고, 미네소타는 에드워즈·랜들의 출전 시간 비중이 높은 편이라 체력 변수에서 스퍼스가 조금 유리하다.
- 샌안토니오: 27승 11패, 서부 2위. 전날 보스턴 원정에서 100–95 승리를 따내며 상승세.
- 미네소타: 25승 14패, 서부 4위. 4연승 후 클리블랜드에 134–146으로 패하며 제동이 걸렸다.
- 두 팀 모두 최근 10경기 6승 4패로 페이스가 비슷하며, 이날도 백투백 2연전의 두 번째 경기라는 공통점이 있다.
승부 예측
웸반야마의 3점과 미드레인지. 고베어를 페인트존 밖으로 끌어낼 수 있다면, 팍스의 드라이브 레인이 열리면서 스퍼스 쪽으로 경기 양상이 기울 수 있다.
미네소타의 수비 파울 관리. 에드워즈와 윙 수비수들이 초반 파울을 적게 가져가야, 후반에도 스위치·더블팀 강도를 유지할 수 있다.
- 미네소타 승 52%
- 샌안토니오 승 48%
- 예상 스코어: 미네소타 120 – 118 샌안토니오
- 언더/오버: 양 팀 공격 효율과 경기 속도를 고려했을 때 오버 성향 (240점 안팎 가능)
6. 마이애미 히트 vs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09:00)
마이애미는 이례적으로 ‘공격형 히트’로 변모해 120점대 득점을 올리지만, 수비에서 117.4점을 허용하며 리그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인디애나전처럼 원정에서 수비 로테이션이 한 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3쿼터 이후 추격 의지가 꺾이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썬더는 지난 시즌 우승 이후에도 공격 옵션이 더욱 다변화되었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와 제일런 윌리엄스를 중심으로, 리그 상위권 트랜지션 공격·3점 효율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멤피스전에서는 21점차 열세를 뒤집는 대역전승을 거두며 멘탈리티까지 증명했다.
- 마이애미: 20승 17패. 인디애나전에서 99–123 대패, 그 전 미네소타전에서도 94–122로 완패하는 등 원정에서 수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 오클라호마시티: 32승 7패, 리그 1위. 올 시즌 121.3점으로 리그 2위 득점, 야투 48.8%로 리그 3위의 효율을 자랑한다.
- 부상·일정: 마이애미는 연속 원정+백투백, 썬더는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일정 속에 홈에서 경기를 치른다.
승부 예측
히트의 3점. 마이애미는 3점 성공률 37% 수준으로, 외곽이 터지는 날에는 상위권 팀도 흔들 수 있다. 백투백 원정에서 슛 밸런스를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
썬더의 턴오버 관리. 마이애미는 여전히 턴오버 유도(16.2개)와 트랩 디펜스는 강점이다. 썬더가 여유 있게 리드하는 흐름에서 실수를 연발하면, 생각보다 박빙 승부가 나올 수 있다.
- 오클라호마시티 승 78%
- 마이애미 승 22%
- 예상 스코어: 오클라호마시티 125 – 112 마이애미
- 언더/오버: 두 팀 모두 공격 지향, 썬더의 페이스를 감안하면 오버 강한 성향
7. 밀워키 벅스 vs 덴버 너게츠 (10:00)
요키치 부재 덴버는 공격 활로를 찾기 위해 페이튼 왓슨·티머 하다웨이 Jr. 등 윙·가드를 중심으로 한 공격에 의존하지만, 하프코트에서의 ‘해결사’가 없다는 한계가 드러난다.

밀워키는 시즌 초 포르징기스 결장과 수비 조직력 문제로 고전했지만, 최근 지아니스가 수비에서도 존재감을 되찾으면서 LA 원정 2연전에서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 전형적으로, 스타가 없는 홈 팀 vs 슈퍼스타를 앞세운 원정 팀 매치업에서 후반 클러치에선 에이스 쪽으로 승부가 기우는 경기들이 많다.
- 밀워키: 17승 21패지만, 최근에는 골든스테이트전 패배 후 레이커스를 원정에서 잡으며 반등 기미. 지아니스는 복귀 후 평균 30.6점 9.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완전히 폼을 끌어올렸다.
- 덴버: 25승 13패, 서부 3위. 그러나 요키치가 무릎 부상으로 최소 4주 이탈 중이라 공격·플레이메이킹 구조가 크게 흔들려 있다. 최근 홈에서 애틀랜타에 87–110으로 완패.
승부 예측
벅스의 수비 전환. 덴버는 여전히 홈에서 페이스를 높이며 달릴 수 있는 팀이다. 밀워키가 2–3점 뒤진 상황에서도 ‘서두르지 않는’ 공격을 유지해야 한다.
덴버의 외곽 지원. 왓슨·브루스 브라운 등 롤플레이어들이 3점을 안정적으로 넣어 줄 경우, 요키치 없이도 홈 이점을 살릴 수 있다.
- 밀워키 승 56%
- 덴버 승 44%
- 예상 스코어: 밀워키 112 – 109 덴버
- 언더/오버: 요키치 부재로 덴버 공격이 둔화된 만큼 언더 성향
8. 워싱턴 위저즈 vs 피닉스 선즈 (10:00)
워싱턴은 공격에서 113.5점을 올리며 어느 정도는 버티지만, 리바운드와 수비 로테이션이 리그 최하위권이다. 특히 3점 수비(상대 36.5%)와 수비 리바운드(경기당 47.9개 허용)에서 약점을 보인다.

피닉스는 데빈 부커–딜런 브룩스 조합으로 최근 경기마다 외곽이 활발하게 터지고 있고, 멤피스전에서는 22개의 3점을 성공시키며 경기 자체를 원사이드로 만들었다. 홈에서도 13승 5패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 워싱턴: 10승 27패, 동부 14위. 최근 10경기 3승 7패, 리그 29위 실점(124.2점)으로 수비가 거의 붕괴된 수준이다. 직전 뉴올리언즈전에서도 107–128로 완패.
- 피닉스: 23승 15패, 서부 7위. 홈 5연승, 리그 6위 실점(112.4점)으로 공수 균형이 잘 잡힌 팀. 직전 멤피스전 117–98 승리, 닉스전에서도 112–107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
승부 예측
벅스의 수비 전환. 덴버는 여전히 홈에서 페이스를 높이며 달릴 수 있는 팀이다. 밀워키가 2–3점 뒤진 상황에서도 ‘서두르지 않는’ 공격을 유지해야 한다.
피닉스의 집중력. 강약 약조절이 심한 팀 특성상, 초반부터 리드를 크게 벌리지 못하고 늘어지는 양상이 나온다면 스프레드 커버는 변수가 될 수 있다.
- 피닉스 승 83%
- 워싱턴 승 17%
- 예상 스코어: 피닉스 123 – 108 워싱턴
- 언더/오버: 시장 기준선 229.5점 부근에서 소폭 오버 성향
9. 애틀랜타 호크스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0:30)
애틀랜타는 여전히 수비 문제가 심각하다. 시즌 평균 119.4 실점, 상대 야투 허용률 47.7% 등 디펜스 레이팅이 하위권이다. 그럼에도 공격에서 118.4점을 올리며 ‘총싸움’으로 승부를 본다.

워리어스는 오히려 수비가 리그 8위권(113.6 실점)으로 준수하고, 공격은 115점 수준으로 효율적이다. 커리는 최근 버크스전에서 30+점을 연달아 올리며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홈에서의 실책 관리(10~12개 수준)만 유지되면, 애틀랜타의 수비를 상대로 고득점 경기를 만들 수 있다.
- 애틀랜타: 19승 21패, 최근 덴버 원정에서 110–87 완승. 트레이 영 트레이드 이후 다이슨 대니얼스가 주전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맡아 첫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 골든스테이트: 21승 18패, 최근 홈 3연승. 직전 경기에서 밀워키를 120–113으로 잡으며 커리–클레이–드레이몬드 ‘코어’ 중심의 농구가 다시 살아나는 중이다.
승부 예측
애틀랜타 신 구성원의 적응. 대니얼스가 덴버전처럼 턴오버를 억제하며 공격을 조율한다면, 애틀랜타도 끝까지 득점 레이스를 이어갈 수 있다.
워리어스의 벤치 득점. 커리 휴식 구간에서 분당 득점이 급락하는 패턴을 벤치 스코어러들이 얼마나 메워주느냐가 스프레드 커버의 키 포인트이다.
- 골든스테이트 승 64%
- 애틀랜타 승 36%
- 예상 스코어: 골든스테이트 124 – 118 애틀랜타
- 언더/오버: 시장 기준선 234.5점에서 오버 성향 전망
10. 휴스턴 로키츠 vs 새크라멘토 킹스 (11:00)
휴스턴은 리바운드 1위권(49.1개), 상대 어시스트 허용 최소(리그 1위, 819개 허용)라는 수치를 보이는 수비 팀이다. 실점 대비 리바운드와 수비 로테이션이 매우 조직적이다. 공격에서는 케빈 듀란트·아멘 톰슨이 중심이 되고, 3점 성공률 38.2%로 효율도 높다.

새크라멘토는 시즌 내내 수비에서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핵심 전력이 빠진 상태에서, 백코트와 윙에서 수비 미스매치가 자주 나온다. 공격에서도 109.9점 수준에 그치며, 이 정도 효율로 휴스턴의 수비를 뚫어내기는 쉽지 않다.
- 휴스턴: 22승 13패, 서부 6위. 리그 9위 득점(118.9점), 3위 실점(110.7점)으로 ‘공수 모두 상위권’인 팀. 다만 최근 포틀랜드·새 경기에서 연달아 접전 패배를 당하며 원정 3연패 중이다.
- 새크라멘토: 8승 30패, 서부 최하위. 121.6 실점(리그 27위), 상대 야투 허용률 49.5%(리그 꼴찌)로 수비가 무너진 상태. 머레이·사보니스 등 핵심 부상이 겹치며 시즌 내내 전력 손실이 크다.
승부 예측
로키츠의 원정 피로. 포틀랜드 원정 접전 패배 직후 또 다른 원정이라는 점에서, 3쿼터 집중력 저하에 주의가 필요하다.
킹스의 3점. 인사이드에서 휴스턴 수비에 막힌다면, 코너 3점과 트랜지션 3점 성공률에 따라 스코어 차이가 달라질 수 있다.
- 휴스턴 승 76%
- 새크라멘토 승 24%
- 예상 스코어: 휴스턴 122 – 112 새크라멘토
- 언더/오버: 시장 기준선 223.5점 수준에서 오버 성향
| 시간 | 홈팀 | 예상스코어 | 원정팀 | 언더/오버 성향 |
|---|---|---|---|---|
| 05:00 | 올랜도 매직 | 118 – 108 | 뉴올리언즈 | 오버 성향 |
| 05:30 | 멤피스 | 114 – 108 | 브루클린 | 소폭 언더 |
| 08:00 | 포틀랜드 | 115 – 118 | 뉴욕 | 오버 |
| 08:00 | 토론토 | 111 – 115 | 필라델피아 | 약한 오버 |
| 09:00 | 미네소타 | 120 – 118 | 샌안토니오 | 오버 |
| 09:00 | 오클라호마시티 | 125 – 112 | 마이애미 | 강한 오버 |
| 10:00 | 덴버 | 109 – 112 | 밀워키 | 언더 |
| 10:00 | 피닉스 | 123 – 108 | 워싱턴 | 소폭 오버 |
| 10:30 | 골든스테이트 | 124 – 118 | 애틀랜타 | 오버 |
| 11:00 | 새크라멘토 | 112 – 122 | 휴스턴 | 오버 |
라이벌 매치업·상위권 맞대결 위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샌안토니오 vs 미네소타: 상위권 빅맨 대결, 백투백 체력 싸움이라는 두 가지 큰 변수가 겹친 빅 매치. 정배는 홈 미네소타지만, 웸반야마의 외곽이 살아나는 날에는 이변 가능성도 충분하다.
밀워키 vs 덴버: 요키치가 빠진 덴버를 상대로 지아니스가 원정 백투백 고지대 원정이라는 난관을 어떻게 돌파하느냐가 관전 포인트. 중립 코트라면 덴버 우위지만, 현 시점 전력 공백을 감안하면 밀워키 쪽 가치가 더 커 보인다.
마이애미 vs 오클라호마시티: 휴식·일정·전력 모든 면에서 썬더 우위. 히트가 이변을 만들려면 3점이 비정상적으로 잘 들어가야 한다.
